‘같이 살래요’ 레지던트 김우혁, 수줍은 대본 인증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김우혁/사진제공=마라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우혁/사진제공=마라톤엔터테인먼트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하는 배우 김우혁이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23일) 공개된 사진 속 김우혁은 드라마에서 맡은 레지던트 ‘지웅희’ 캐릭터의 위생복을 그대로 입고 있다.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지 ‘같이 살래요’ 3~4회 대본을 들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우혁이 출연하는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는 수제화 장인 효섭(유동근)네 4남매에게 빌딩 주인(장미희)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030 자식 세대의 사랑과 갈등을 그리겠다는 취지다.

여기서 김우혁은 극 중 자한병원 레지던트 지웅희를 연기한다. 지웅희는 수련의들 사이에선 기피 1순위인 외과전문의 정은태(이상우) 교수를 오히려 존경하는 인물로 그지며 주목 받았다.

배우 김우혁은 연극 ‘뷰티풀 선데이’ ‘프론티어 트릴로즈’ 또 KBS2 ‘드라마 스페셜-동정 없는 세상’에 주연으로 출연해 ‘2017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우혁이 출연하는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