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볼링’ 이홍기, 무릎 꿇고 “나는 하수다” 외친 사연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조선 '전설의 볼링'

사진=TV조선 ‘전설의 볼링’

이홍기가 무릎을 꿇고 “나는 볼링 하수다”라고 외치는 굴욕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서는 이홍기가 스케줄이 모두 끝난 야심한 새벽에 볼링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새벽 12시가 넘은 시각이었지만 이홍기는 소속 볼링팀과 볼링을 하며 여가시간을 즐기던 도중 홍기 일행은 볼링장에서 만난 프로 볼러팀과 내기 경기를 하게 된다.

최근에도 ‘300점 만점’의 퍼펙트를 기록한 이홍기의 볼링 실력을 알고 있는 멤버들 이기에 ‘1대 1 대결로, 패배한 사람은 굴욕 영상을 남길 것’이라는 다소 무리한 벌칙을 걸고 게임은 시작된다. 현장의 모든 사람들은 이홍기의 승리를 예감했지만, 결국 기대 이하의 처참한 결과로 패배한다. 대결에서 진 벌칙으로 이홍기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나는 볼링 하수다!”라고 외쳐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다.

또 박성광은 “볼링 연습 때문에 발이 망가졌다”고 말하며 ‘전설의 볼링’ 멤버들에게 투혼의 증거 사진을 멤버들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홍기는 “볼링을 열심히 치면 발뒤꿈치와 앞쪽이 손상되어야 한다. 이건 잘못 슬라이딩했다는 증거다“라고 받아 치며 티격태격 브로맨스 케미가 또다시 폭발했다.

‘전설의 볼링’은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