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신당동 떡볶이집 DJ로 변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이 뮤직박스 DJ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되는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골목 먹방 접수에 나선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첫번째 골목 맛집 메뉴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당동 떡볶이. 맛있는 녀석들은 80년대로 돌아가 신당동 떡볶이 집마다 있었던 뮤직박스를 재현했다. 마침 80년대 대표 패션인 청남방을 입고 온 유민상이 DJ로 지목됐고 유민상은 도끼빗과 장발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복고패션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특유의 DJ톤으로 신청곡 사연을 읽으며 느끼한 멘트를 날려 촬영현장을 오그라들게 만들었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개그맨 본능을 발휘한 유민상과 문세윤은 김민경을 두고 사랑과 전쟁 상황에 돌입해 반전 결말을 맞았다.

‘맛있는 녀석들’은 2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