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5’ 조정치♥정인, 알콩달콩 음치 찾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너목보5' 조정치-정인 부부/ 사진제공=Mnet

‘너목보5’ 조정치-정인 부부/ 사진제공=Mnet

조정치·정인 부부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에서 음치 찾기에 도전한다.

조정치와 정인은 ‘너목보’ 사상 최초 아티스트 부부로 출연한 만큼 알콩달콩 커플 댄스를 곁들인 립싱크를 선보이며 등장하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정인은 “오늘 집에서 서로를 봤을 때 이런 모습이 아니었다. 스튜디오에 와서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이 “다시 설레기 시작했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해 환호가 터져 나왔다.

“두 사람이 의견을 잘 모을 수 있겠냐”는 질문에 조정치는 “기본적으로 둘이 의견이 잘 안 맞는다”며 “서로 의견 나누기 힘들 것 같다”고 추리에 난항을 예고했다.

실제로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두 사람의 의견이 번번히 갈리며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탄탄한 몸매의 남자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하자 “계속 보고 싶다”며 눈을 떼지 못하는 정인의 모습에 경계심을 드러내는 조정치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과연 두 사람은 합심하여 음치 속 숨어있는 실력자를 찾아내고 훈훈한 최종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뿐만아니라 미스터리 싱어의 사연이 공개되자 조정치, 정인, 음치수사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 전해져 어떤 출연자의 사연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너목보5’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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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