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너땜에’ 이유영X김선호,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케미 뿜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미치겠다, 너땜에'

사진=MBC ‘미치겠다, 너땜에’

MBC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미치겠다, 너땜에!’(연출 현솔잎, 극본 박미령)는 ‘드라마 명가’ MBC가 선보이는 새로운 UHD 단막극이다. 신선한 대본과 창의적인 연출의 젊은 제작진들이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8년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청춘들의 이야기다. 슬럼프에 빠진 아티스트 남사친 ‘래완’역은 ‘투깝스’에서 활약하며 괴물신인으로 주목받은 김선호가 맡았다. 우정과 사랑 사이 갈등하는 여사친 ‘은성’은 충무로 대세 배우 이유영이 맡아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으로 활약하며 ‘좌충우돌 밀당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박효주가 ‘래완’의 선배이자 멘토인 ‘현지’역을 맡았고, 두 남사친·여사친의 ‘썸남썸녀’인 ‘희남’과 ‘서정’역에도 주목받는 신인급 연기자인 성주와 권도운이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주 서울 상암동 MBC에서는 ‘미치겠다, 너땜에’의 대본리딩 현장에는 모든 출연 배우들과 현솔잎 PD와 박미령 작가가 참여해 대본리딩을 시작했다. 박미령 작가는 “부족한 대본이지만 배우들께서 좋은 연기로 채워주길 바란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고, 현솔잎 PD는 “좋은 대본과 좋은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만큼 멋진 드라마를 찍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곧 이어 시작된 대본 리딩에서 프랑스어 동시통역사인 ‘은성’ 역을 맡은 이유영은 놀라운 프랑스어 실력을 선보이며 역시 ‘준비된 배우’임을 뽐냈다. 아티스트 ‘래완’역을 맡은 김선호 역시 특유의 밝으면서도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의 주연들이 캐스팅 됐음을 실감케 했다.

‘미치겠다, 너땜에!’ 관계자는 “운명 같은 첫 만남이나 폭풍 같은 로맨스가 아닌 현실 공감 100% 청량감 넘치는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