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의 밤, 첫 EP ‘Moon Flower’ 발매…”봄날의 밤을 품은 곡”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서교동의 밤 'MOON FLOWER' / 사진제공=문화인

서교동의 밤 ‘MOON FLOWER’ / 사진제공=문화인

프로듀서 크루 서교동의 밤의 EP 앨범 ‘Moon Flower’가 오는 25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교동의 밤은 2016년 싱글 ‘그대와 나’를 시작으로 ‘Walking in the Moonlight’‘럭키스타(Lucky Star)’‘눈치’ 등을 발표했다.

첫 번째 EP ‘Moon Flower’는 서교동의 밤의 몽환적인 감성을 음악에 고스란히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 온종일 (feat. 양하진,다원)’은 전자음을 더한 R&B 장르의 곡으로 대중적인 멜로디와 반복되는 후렴구, 그리움 가득한 가사가 만들어진 곡이다. 서교동의 밤과 처음 호흡을 맞춘 싱어송라이터 양하진과 가수 다원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누군가를 향한 설렘을 감출 수 없는 ‘Day(feat. 다원)’와 풋풋한 연인들이 맞이할 봄을 그린 ‘Cherry Blossom (feat. 민주)’, 진통제를 중의적인 의미로 표현한 ‘Pain Killer(feat. Lazier)’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서교동의 밤은 “‘Moon Flower’는 봄 밤의 설레이는 감성을 가득 담은 앨범입니다. ‘벚꽃’‘꽃 길’ 등 봄날의 밤에만 느낄 수 있는 그리움과 설렘, 이별과 사랑 등을 노래에 담았습니다”고 밝혔다.

서교동의 밤이 지난해 7월에 발매된 싱글 ‘Walking in the Moonlight’은 유튜브에서 14만 회 이상 뮤직비디오 조회 수를 기록하고,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기준으로 1만 건 이상의 곡 좋아요 수를 달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