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아쉬움+컬벤저스 활약…무한도전, TV화제성 1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컬링 국가대표 팀 킴/사진제공='무한도전' 인스타그램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컬링 국가대표 팀 킴/사진제공=’무한도전’ 인스타그램

MBC ‘무한도전’이 4주 연속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방송된 비드라마 182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 지수를 보였다. 오는 31일 프로그램 종영을 앞두고 이를 아쉬워하는 시청자 반응이 다수 발생했으며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출연한 지난 17일 방송 또한 많은 화제가 됐다는 설명이다.

2위는 JTBC ‘슈가맨 시즌2’가 올랐다. 지난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순위다. 슈가맨으로 출연한 이혜영·이지훈, 쇼맨으로 활약한 워너원·박지민·백아연이 화제성 형성에 일조했다고 한다. tvN ‘인생술집’은 아홉 계단 순위가 올라 3위에 안착했다. 4위와 5위에는 Mnet ‘고등래퍼2’와 tvN ‘윤식당2’가 각각 올랐다.

MBC는 지상파 방송사 중 독보적으로 높은 화제성 지수를 보였다. ‘무한도전’을 포함해 ‘라디오스타’(6위) ‘나혼자 산다’(9위) ‘복면가왕’(10위) 등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톱10에 4개 프로그램을 올렸다. KBS와 SBS는 이 순위에 한 편의 프로그램도 올리지 못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