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배유람, ‘뺑반’ 출연…공효진과 호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배유람 / 사진제공=비에스컴퍼니

배우 배유람 / 사진제공=비에스컴퍼니

배우 배유람이 영화 ‘뺑반’에 캐스팅됐다.

‘뺑반’은 차에 대한 특유의 감각을 지닌 뺑반의 에이스 순경 민재(류준열)와 광역 수사대에서 뺑반으로 좌천된 형사 시연(공효진)이 스피드와 차에 대한 광기로 범죄까지도 서슴지 않는 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치는 카체이싱 액션 영화다.

배유람은 올 초 종영한 ‘언터처블’에 이어 이번에도 형사로 등장하며 공효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차세대 신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는 배유람은 200여 편이 넘는 독립 영화 출연 경험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했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군주’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같은 해 영화 ‘청년경찰’에서는 박서준, 강하늘 두 청춘스타와 호흡을 맞추며 깜짝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고 이어 드라마 ‘언터처블’, ‘이판사판’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선악을 오가는 열연을 펼쳤다.

최근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고창석의 고교시절을 연기하며 재미를 더했다.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극에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배유람이 ‘뺑반’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뺑반’은 지난 11일 촬영에 돌입했다.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