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주, 뮤지컬 ‘언더그라운드’ 출연..”1인2역 도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최혁주 / 사진제공=티앤비컴퍼니, GH엔터테인먼트

배우 최혁주 / 사진제공=티앤비컴퍼니, GH엔터테인먼트

배우 최혁주가 오는 23일 서울 동숭동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언더그라운드'(연출 박단추)에 출연한다. 극중 1인 2역으로 관객을 만난다.

‘언더그라운드’는 빙하기가 찾아온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류의 지하 도시 언더그라운드를 배경으로 권력과 생존, 희망을 이야기한다.

최혁주는 늙고 쇠약한 할망 역과 언더그라운드의 시장 메이컵 역을 연기한다. 지난해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맛깔난 연기를 보여줘 주목받은 후여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혁주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모두 갖췄다. 공연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