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한정원♥김승현, 웨딩 촬영 대기중에도 ‘달달’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한정원-김승현/ 사진=한정원 인스타그램

한정원-김승현/ 사진=한정원 인스타그램

한정원·김승현 커플이 따끈따끈한 웨딩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정원은 21일 오후 4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좀보소~ 부르면 찌릿 장난기 가득 눈 #웨딩촬영 #럽스타그램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촬영 스튜디오 대기실에 있는 한정원과 김승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정원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과 김승현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특히 고개를 숙이고 있던 김승현이 거울을 힐끗 쳐다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정원과 김승현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9개월 여 간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1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5월 말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가문의 영광5’ 드라마 ‘제 3병원’ ‘트라이앵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패션업계에 진출해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해 13년 간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2014년 은퇴한 뒤 해설가,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