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의 미소”…한규원, ‘손 꼭 잡고’로 드라마 데뷔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손 꼭 잡고'의 한규원/사진제공=제이알이엔티

MBC ‘손 꼭 잡고’의 한규원/사진제공=제이알이엔티

배우 한규원이 MBC 수목드라마 ‘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의 첫 회 대본을 손에 꼭 쥔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한규원은 뮤지컬과 연극에서 경험을 쌓은 연기파 배우로 ‘손 꼭 잡고’로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규원은 첫 회 대본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대본에는 필기의 흔적이 가득하다는 후문. 역할에 임하는 한규원의 설렘이 엿보인다.

그가 출연하는 ‘손 꼭 잡고’는 한 부부가 죽음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는 멜로드라마다. 한규원은 극 중 현주(한혜진)의 남편 김도영(윤상현)의 충직한 건축사무소 부하직원 배희준을 연기한다.

희준은 도영을 우상처럼 숭배하며 우직하고 의리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파산 직전의 회사를 끝까지 사수하며 도영과의 우정을 보일 예정이다.

‘손 꼭 잡고’는 MBC ‘욕망의 불꽃’과 ‘달콤한 인생’, KBS2‘명성황후’의 작가 정하연이 쓰고, MBC ‘자체발광 오피스’의 정지인 감독이 연출한다. 오늘(21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