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무법 변호사’… 염혜란의 열일은 계속된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염해란,아이캔스피크

배우 염혜란/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염혜란이 tvN ‘무법 변호사’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21일 염혜란의 소속사 엘엔컴퍼니는 “염혜란이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의 쉴 틈 없는 연기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염혜란은 극 중 남순자 역을 맡는다. 법조 명문가의 고명딸인 차문숙 옆에서 수족 노릇을 하는 얄팍한 야망에 찬 캐릭터. 기존에 맡아온 역할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캐릭터를 선택하며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앞서 염혜란은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에서 상수母 역을 맡아 우리네 어머니의 모습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냈다. 사소한 것들이 부러운 소박하고도 현실적인 상수母를 직설적으로 그려내며 현실을 짚어낸 것. 염혜란은 생활연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한층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무법 변호사’는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