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손예진, 멜로 감성 자극하는 스틸컷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의 멜로 감성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이하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은 커피 전문 기업 가맹운영팀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았다.

오늘(21일) 공개된 스틸에는 30대 직장인 진아의 평범한 일상들이 담겨있다. 여기에 서준희(정해인)와 연애를 하는 순간만큼은 사랑에 빠진 여자의 아름다운 미소가 엿보여 두 사람의 로맨스에도 기대를 더한다.

손예진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불문하고 독보적인 멜로 여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일상성 속에 담긴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모두 갖춘 손예진의 멜로 연기가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시청자들의 공감대와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 특히 나이대가 비슷한 여성 시청자들은 손예진이 술 한 잔을 기울이거나, 설레는 로맨스를 그려나갈 때마다 함께 울고 웃으며 그녀의 멜로 연기에 함께 빠져들었다.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이 들려줄 사랑 이야기에도 역시나 공감 요소가 담겨있다. 이에 대해 손예진은 “내 나이 또래의 여자들이 느끼는 많은 것이 대본에 그대로 있었다. 자극적이지 않은 이야기, 공감 가는 상황과 대사들이었다”고 설명했다. 일도 사랑도 제대로 이뤄놓은 게 없는 것 같은 삶, 그리고 어느 날 생각지도 못했던 남자의 등장으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는 설렘, 연애를 시작하면서 변화하는 일상 등 진아의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드는 손예진의 완벽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진짜 연애’가 힘든 요즘, 사랑을 꿈꾸는 많은 이들의 연애 세포를 일깨우는 진아의 사랑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쁜 누나’는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