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애교X진지 오가는 다채로운 ‘눈빛 연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민재/사진제공=본팩토리

배우 김민재/사진제공=본팩토리

MBC ‘위대한 유혹자’의 김민재가 애교부터 진지를 오가는 눈빛 연기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위대한 유혹자’에서 이세주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재의 다양한 눈빛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침대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진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는다. 또 자신과 대립각을 새우고 있는 문희경(오세리)에게 시크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에서는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병상에 누워있는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슬픔이 가득했다. 평소 비글미 넘치는 모습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애틋하고 슬픔 가득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민재의 사랑스러운 애교 눈빛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문가영을 향해 애교 섞인 눈빛을 보내며 투정을 부리다가도 달달한 눈빛으로 그윽하게 바라보는 모습은 설렘지수를 높인다.

이처럼 섬세하고 깊이 있는 김민재의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