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대’ 전혜원, 물리치료사 인턴으로 변신… 2·30대 사회 초년생 대변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전혜원/사진=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전혜원/사진=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배우 전혜원이 사회에 첫 발을 딛는 물리치료사 인턴을 연기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하 시그대)에서다.

‘시그대’(연출 한상재, 극본 명수현)는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그리고 실습생 등 ‘코메디컬 스태프(Commedical staff): 의사 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종사자들’을 전면에 내세운 병원 드라마다.

극 중 전혜원은 물리치료사 인턴 최윤희를 연기한다. 최윤희는 계약직 선배 우보영(이유비)의 말은 듣지 않고 정규직 선배들에게만 잘하는 얄미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하지만 나름의 이유로 미워할 수 없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또 극 중에서 최윤희는 사회에 막 첫 발을 내디딘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정체성을 갖는다. 이미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청춘을 연기한 경험이 있는 배우 전혜원은 최윤희를 통해 현 2·30대를 대변할 새로운 캐릭터를 예고했다.

‘시그대’는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