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눌러주세요’ 차트 상위권 진입…트로트 대세 ‘입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트로트가수 설하윤/ 사진제공=TSM엔터테인먼트

트로트가수 설하윤/ 사진제공=TSM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의 신곡 <눌러주세요(RING MY HEART)>가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눌러주세요>는 발매 8시간 만에 소리바다 차트 3위, 삼성뮤직 6위에 올랐다.

<눌러주세요>는 작곡가 조영수와 프로듀서 불타는 고구마가 완성한 곡이다. 그룹 LPG의 <사랑의 초인종>을 리메이크했다. 조영수 작곡가의 원곡이 지닌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EDM을 섞어 흥을 높였다.

설하윤은 데뷔 이후 트로트 계의 설현으로 불리며 각종 방송과 행사를 통해 입지를 넓혀왔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라는 편견을 깨고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다.

오늘(21일) MBC 뮤직 ‘쇼! 챔피언’, 오는 22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25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