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조이 목도리 매만지며 ‘섬세한 유혹’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위대한 유혹자'의 조이, 우도환/사진제공=본팩토리

MBC ‘위대한 유혹자’의 조이, 우도환/사진제공=본팩토리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이동현)에서 우도환과 조이의 ‘목도리 스킨십’이 포착됐다. 우도환의 여유로운 미소와 그의 타깃인 조이의 긴장한 눈빛이 대비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위대한 유혹자’ 5, 6회에서는 태희(조이)에게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도하는 시현(우도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희는 절친한 친구 경주(정하담)의 짝사랑 상대가 시현이 아닌 세주(김민재)임을 알게 돼 오해는 풀렸다. 하지만 그만큼 시현이 점점 더 신경 쓰이는 상황에서 ‘철벽녀’로 등장하는 태희와 시현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가 됐다.

‘위대한 유혹자’ 제작진이 20일 공개한 사진에서는 시현이 태희에게 다가가 목도리를 고쳐 매주고 있다. 태희는 시현의 갑작스러운 손길에 당황한 모습이다. 태희는 여유롭게 서 있는 시현을 토끼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다. 특히 태희의 발그레한 볼과 꽁꽁 언 모습은 태희가 시현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궁금하게 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