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입니다”…장나라, 차원이 다른 역조공

[텐아시아=노규민 기자]역

장나라/ 사진제공=라원문화

장나라/ 사진제공=라원문화

배우 장나라가 생일맞이 ‘역 선물 이벤트’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장나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나라짱닷컴’ 블로그를 통해 팬들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하는 ‘역 선물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이벤트 응모를 받고 팬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배송했던 것. 특히 이번에는 장나라가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추첨에 나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장나라가 마련한 ‘역 조공 선물세트’에는 그가 직접 구운 쿠키 5종과 함께 팬들로부터 받은 사연에 손으로 답문을 적은 친필 메시지 카드가 담겨 감동을 더했다. 여기에 장나라 사인이 들어가 있는 미공개 사진 액자와 장나라가 추천하는 책, 그리고 쿠키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차, 에코백까지 푸짐하게 마련됐다.

이와 관련 장나라가 앞치마를 입은 채 팬들을 위해 직접 핸드메이드 쿠키를 조리하고 있는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베이킹을 취미로 배워왔던 장나라는 이전에도 팬들에게 직접 구운 쿠키를 선물한 일이 있다.

장나라는 예쁘게 구워진 쿠키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쿠키를 차곡차곡 포장하는 모습으로 들뜬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카드를 쉬지 않고 적고 있는 모습과 동시에 본인의 생일을 맞아 보내온 팬들의 선물을 들고 일일이 인증샷을 찍는 모습으로 애정을 내비쳤다.

이에 장나라는 “간단하게 팬미팅을 하는 게 편할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응원해준 팬들에게 정성을 담아 보답하고 싶었다”며 “생일을 맞아 국내외에서 선물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다음번에도 여건이 된다면 다시 이벤트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나라는 지난 1월 종영한 ‘고백부부’ 이후 차기작으로 ‘개와 마녀와 나’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 지난 3일에는 제주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고백부부’는 지난달 말 일본에서 방송을 시작한 후 높은 호응을 얻으며 한류스타 장나라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