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뭘 해도 수상한 4인방이 온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스위치' 스틸 / 사진제공=씨제스 프로덕션

‘스위치’ 스틸 / 사진제공=씨제스 프로덕션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의 장근석·조희봉·신도현·안승환 등 뭘 해도 수상한 ‘스위치 팀’이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 포착됐다.

‘스위치’는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신분이 바뀐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이다.

장근석·조희봉·신도현·안승환은 ‘스위치’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사기 군단 ‘스위치 팀’으로 열연한다. 장근석은 사법고시를 준비할 만큼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천재 사기꾼 사도찬 역, 조희봉은 변장과 특수 분장에 능하고 말발이 좋아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봉감독 역, 신도현은 사도찬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사기 전문 배우 소은지 역, 안승환은 사교성 없지만 해킹 솜씨는 최고인 천재 해커 전인태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스위치 팀’이 태블릿 PC를 보면서 깜짝 놀라는 장면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단정하고 위용있는 파일럿 복장을 장착한 사도찬은 놀라움과 동시에 진지하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봉감독은 이마에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걱정스러운 표정이다. 스튜어디스로 분장한 소은지는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을, 전인태는 흥미로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제작진은 “모든 배우들이 열의를 갖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스위치’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사도찬과 3인의 사기꾼, ‘스위치 팀’이 어떤 사기행각을 보여주게 될지, 이들의 맹활약을 주목해 달라”라고 말했다.

‘스위치’는 ‘리턴’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