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무한도전’,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1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3월 셋째 주(3월 12-18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넷째 주(2월 26일-3월 3일)부터 4주 연속 1위를 지킨 것이다.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무한도전’은 그동안 시즌제 방송 여부와 출연자들의 하차 여부를 둘러싸고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당초 최행호 PD가 시즌2를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MBC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호PD는 당분간 준비할 시간을 갖고 가을 이후 ‘무한도전’의 새 시즌 혹은 새 기획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행호PD가 연출하는 후속 프로그램은 ‘무한도전’이 아닌 새 형태의 방송이다.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2위는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이 차지했다. 지난주 대비 한 계단 오른 순위다. 3위에는 최강창민(동방신기)‧시우민(엑소)‧마크(NCT)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tvN ‘인생술집’이 올랐다.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석권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시즌1보다 약 5.7배 높은 화제성 지수를 나타냈다. 화제성 순위는 12위에 머물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