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개성 만점 캐릭터 향연…3차 티저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부잣집 아들' 3차 티저 캡처

‘부잣집 아들’ 3차 티저 캡처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눈을 뗼 수 없는 전개가 기대를 높인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그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19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부잣집 아들’의 주요 배우 4인 김지훈(이광재 역), 김주현(김영하 역), 이규한(남태일 역), 홍수현(김경하 역) 등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훈은 “부잣집 아들입니다”라며 짧은 등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어 “기다리세요, 장기라도 팔아서 갚아드릴 테니까”라며 호기롭게 나서는 김주현은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 같은 얼굴이다.

특히 “2년 전에 너랑 나랑은 끝난 사이야”라며 선을 긋는 김주현의 대사 뒤로 과거 그들의 뜨겁고 짜릿한 한 때가 펼쳐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 김주현은 “철 지난 잡지도 안 버리는 사람이야. 언제 다시 보고 싶어질지 모르니까”라며 돌아서고 이를 붙잡는 김지훈의 박력이 설렘을 유발한다.

또한 이규한이 등장해 김주현에게 “회사 키우는 거, 네가 지켜봐 줬음 좋겠다”고 말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부잣집 아들’은 가족 드라마 다운 따뜻한 감성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오는 25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