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측 “이태임, 최근 제작진에 자진하차 의사 밝혀”(공식)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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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배우 이태임이 최근까지 출연 중이던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자진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소녀’ 측은 19일 텐아시아에 “이태임 씨가 제작진에게 자진하차 의사를 밝히면서 지난 2월5일 방송분이 마지막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프로그램 관련해서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개인적인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힌 것”이라면서 “공식적으로 마지막 방송을 공지한 것은 아니지만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팬미팅 방송이 자연스럽게 마지막을 장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태임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며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덧붙이며 활동 중단을 암시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