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확장 M/V 상영회 개최..”1300명 팬들과 특별한 시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걸그룹 이달의 소녀 /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지난 17일 오후 3시와 5시 2회에 걸쳐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슈퍼플렉스G관에서 연 뮤직비디오 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300여 명의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상영회는 지난달 진행한 뮤직비디오 상영회 ‘이달의 소녀X심화학습반’의 확장 버전이다. 이달의 소녀 멤버 중 11명(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의 솔로곡 뮤직비디오와 두 개의 유닛(이달의 소녀 1/3,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상영했다. 이달의 소녀 열두 명의 ‘완전체’ 예고 영상도 공개됐다.

미공개 영상과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의 <Uncover>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 등이 처음으로 공개돼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1회에는 김립·진솔·최가, 2회에는 이브·츄·고원이 등장해 무대 인사를 했다.

이브는 “지난 영상회에 이어 이번에도 팬들을 만나게 돼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고원은 “이달의 소녀가 오는 5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