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금새록, 민낯에 트레이닝복…新‘건어물녀’의 탄생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KBS2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의 금새록이 남다른  ‘건어물녀’ 캐릭터를 예고했다.

수제화 장인 박효섭의 4남매 중 제멋대로인 막내 딸 현하를 연기하는 금새록은 주변에서 한 번 쯤 봤을 법 한 민낯에 운동복 차림이 익숙한 ‘건어물녀’의 모습이었다. 5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오빠 재형(여회현)과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거리는 모습으로 현실 남매의 케미를 예고했다.

하지만  ‘건어물녀’답게 아빠 효섭(유동근)의 수제화 매장 일을 도울 때는 세련된 차림으로 변신, 능숙한 장사 수완을 보였다. 알바를 하면서도 웬만한 직장인보다 능력있는 인물인데 인생 최대 목표는 성공적인 ‘취집’, 즉 취직으로서의 시집이다.

금새록은 지난 주말 ‘같이 살래요’ 첫방에서 입체적인 캐릭터 성격에 걸맞은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웠다. 주로 영화 활동을 해왔던 그는 드라마 데뷔작인 ‘같이 살래요’에서 시작부터 남다른 캐릭터를 예고했다.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