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주연 ‘도어락’ 크랭크업, “현실적인 서스펜스 담긴 스릴러”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도어락' 크랭크업/사진제공=메가박스(주)플러스엠

영화 ‘도어락’ 크랭크업/사진제공=메가박스(주)플러스엠

배우 공효진 주연의 영화 ‘도어락’이 3개월 여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14일 크랭크업했다.

‘도어락’은 원룸에 혼자 살고 있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그린 스릴러다. 공효진과 김예원,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공효진은 “’경민’을 떠나보내기 많이 아쉽다. 현실적인 소재가 주는 공포를 잘 담아낸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민’의 직장동료이자 든든한 조력자 ‘효주’ 역으로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 김예원은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즐겁게 촬영을 했고, 사랑 넘치는 현장이었기 때문에 떠나 보내면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권 감독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공효진 배우의 새로운 얼굴을 만나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남은 후반작업 잘 마무리해 현실적인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찾아뵙겠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도어락’은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