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보다 블랙도환”…우도환, 무채색 뚫고 나오는 존재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우도환 스틸 / 사진제공=본팩토리

우도환 스틸 / 사진제공=본팩토리

‘블랙스완’보다 치명적인 ‘블랙도환’이 탄생했다.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열연 중인 우도환이 18일 공개된 흑백 사진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위험한 사랑 게임에 뛰어들고,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유혹 로맨스를 그린다. 우도환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살 권시현 역으로 열연 중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우도환의 모습들이 흑백으로 담겼다. 무채색을 뚫고 나올 정도로 강렬한 우도환의 눈빛이 인상적이다.

교복차림의 우도환의 모습에서는 거친 반항기가, 고개를 숙인 컷에서는 아련함이, 화이트 셔츠를 입은 모습에서는 듬직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우도환이 열연 중인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