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한선화, 넓어진 연기 폭…’호평’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캡처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캡처

배우 한선화가 한층 넓어진 연기 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은조(한선화)가 첫사랑 작두(김강우)를 만나 속내를 털어놨다.

떨리는 표정으로 작두를 바라보던 은조는 애써 입을 열었다. 담담한 작두의 반응에 서운함과 속상함을 드러냈고 급기야 화까지 냈다.

이후 은조는 승주(유이)와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또 승주와 작두가 가짜 결혼한 것은 아닌지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한선화는 첫사랑의 냉담한 태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했고 가야금 연주 장면에선 단아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