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꽃길’, 6일째 음원 차트 1위…’독주 체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빅뱅 '꽃길' / 사진제공=YG

빅뱅 ‘꽃길’ / 사진제공=YG

빅뱅의 신곡 ‘꽃길’이 발매 6일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꽃길’은 오늘(18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벅스, 올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몽키3 등 8곳의 모든 실시간 차트에서 1위 ‘올킬’을 달성했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꽃길’은 실시간 점유율 42%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24시간 내 최고 순위’ 1위뿐만 아니라 ‘어제(17일) 누적 순위’ 1위를 기록, 부동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7일 빅뱅은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으로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100만장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발매된 지 3일 14시간 만에 달성한 판매량이다.

특히 빅뱅은 QQ뮤직에서 ‘MADE’ 시리즈인 ‘D’와 ‘E’ ‘MADE THE FULL ALBUM’에 이은 4연속 100만장 판매를 넘어서며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드래곤의 앨범 ‘권지용’을 포함하면 5연속 밀리연셀러 기록이다.

‘꽃길’은 빅뱅이 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염두에 두고 팬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녹여낸 곡이다. 지드래곤과 탑이 직접 작사를 맡아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더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