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도깨비’, 오늘(18일) 마지막 밤 공개…이수근 “정 들었는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밤도깨비' 스틸 / 사진제공=JTBC

‘밤도깨비’ 스틸 / 사진제공=JTBC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의 마지막회가 오늘(18일) 공개된다.

지난해 7월 처음 방송된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 등을 ‘1등’으로 얻기 위해 분투하는 출연진의 여정을 담았다. 미션 아이템을 1등으로 차지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5인방은 잠들지 않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는 8개월간 동고동락해 온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의 아쉬운 마지막밤을 담았다. 정형돈은 “이 멤버들과 함께하지 못한다는 게 슬프다”고 말하며 그간 정들었던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수근은 “밤을 함께 새서 정이 더 많이 든 것 같다”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구의 놀이공원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홍기와 종현은 자신만만해하며 360도 회전으로 극한 무중력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 탑승 전 “절대 잇몸을 보이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탑승 후 얼마 되지 않아 잇몸이 강제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비교적 덜 무서운 놀이기구에 탑승한 멤버 정형돈과 이수근은 소리를 지르다 못해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밤도깨비’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전파를 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