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녀 계숙자’ 박정복, 코믹·찌질·진상·뚝배기 연기 주목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oksusu '숫자녀 계숙자'의 박정복/사진=oksusu ‘숫자녀 계숙자’ 메이킹 영상 캡처

oksusu ‘숫자녀 계숙자’의 박정복/사진=oksusu ‘숫자녀 계숙자’ 메이킹 영상 캡처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박정복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숫자녀 계숙자’는 30대 여성들의 삶을 주제로 세상 모든 것을 숫자로 판단하는 ‘숫자녀’ 전혜빈(계숙자)의 철벽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박정복은 계숙자와 8년 간의 연애 끝에 헤어졌지만 다시 시작하기 위해 돌아온 전 남자친구 김주철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정복은 스튜디오와 야외를 종횡무진하며 촬영에 임했다. 영상 속 박정복은 연애 당시 계숙자와의 달달한 모습은 물론 헤어진 지 5년만에 나타나 계숙자에게 다시 만나자고 귀찮게 매달리는 등 다양한 ‘구남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박정복은 ‘진상’으로 돌아온 김주철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코믹하고 찌질한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또 일명 ‘뚝배기’ 연기를 위해 전봇대에 이마를 끊임없이 들이받으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

‘숫자녀 계숙자’는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