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김보성, 출소 앞두고 눈물샘 터졌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JTBC '착하게 살자'

사진제공=JTBC ‘착하게 살자’

배우 김보성이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16일 막을 내리는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 교도소를 나가며 눈물을 흘릴 예정이다.

‘착하게 살자’는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형식을 보여주며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방송 중반부터 4번 방에 잠입해 생활한 언더커버 교도관들의 활약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마지막 회에는 4번 방 멤버들의 교도소 이야기가 공개된다. 여느 때처럼 운동과 청소를 하며 일상을 보내던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출소 통보를 받는다. 멤버들은 그토록 바랐던 출소에 반가워하면서도, 이별을 앞두고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교도소를 떠날 준비를 했다고 한다.

‘착하게 살자’ 제작진은 “특히 김보성은 언더커버 교도관들과 마지막 인사를 앞두고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멤버들은 끝까지 언더커버 교도관들은 정체를 모른 채 출소한다”며 “김보성과 늘 티격태격했던 언더커버 교도관 박사장이 진심 어린 작별의 인사를 건넸고, 김보성은 금세 눈시울을 붉혔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