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뉴질랜드 편, 동시간대 1위…시청률 4.8% 기록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채널A '도시어부'

/사진=채널A ‘도시어부’

채널A 낚시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뉴질랜드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도시어부’는 시청률 4.8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들이 배우 주진모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낚시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약 11시간의 비행 끝에 뉴질랜드에 도착한 이들은 장시간 비행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바로 낚시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여 ‘진짜 낚시광’임을 입증했다.

또 뉴질랜드의 광활하고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함께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몬스터급 거대어종들이 등장했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 낚시꾼들이 꿈꾸는 낚시 메카로 알려져 있다.

도시어부들의 첫 해외 출조는 약 7개월 만에 슈퍼배지를 획득한 마이크로닷의 소망으로 이뤄졌다. 자신이 자라난 뉴질랜드로 낚시여행을 떠난 마이크로닷은 시종일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4.283%, JTBC ‘썰전’은 4.359%, TV조선 ‘만물상’은 2.812%, MBN ‘오늘 쉴래요’는 0.761%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