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티 “이상원 선배, 상황 잘 모르지만 이겨내리라 믿어”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트위티 쇼케이스

걸그룹 트위티가 15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K홀에서 열린 <Bad Bo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소방차 이상원을 응원했다.

걸그룹 트위티가 소속사 선배이자 최근 파산 신청으로 이슈가 된 소방차 이상원에 대해 “잘 이겨내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K홀에서 트위티의 일곱 번째 싱글 <BAD BOY>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당초 이상원의 참석이 예정됐었으나, 그가 14년 전 소방차 앨범 제작으로 발생한 채무로 파산 신청한 것이 알려지면서 무산됐다.

이에 대해 트위티는 “작년에 이상원 선배와 <파티>라는 노래를 함께 불렀다. 당시 선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셔서 정말 고마웠다”며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응원했다.

트위티의 <BAD BOY>는 강력한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 아인 해린 한울 보름이 각각 베이스, 일렉 기타, 건반, 드럼을 각각 직접 연주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