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노톤즈 차승우 “사는 건 개개인의 소소한 사투”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인투 더 나잇' 스틸컷

영화 ‘인투 더 나잇’ 스틸컷

밴드 더 모노톤즈 차승우가 영화 ‘인투 더 나잇’을 두고 “삶의 한 부분을 담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인투 더 나잇(Into the Night)’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다.

이날 차승우는 “사는 건 개개인의 소소한 사투라고 생각한다”라며 “나 역시 각종 징그러운 것들과 사투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사투한다”고 털어놨다.

차승우는 “지금을 사는 청춘들도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고 공감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투 더 나잇’은 데뷔 20년차 뮤지션 차승우가 밴드 노브레인, 문샤이너스를 거쳐 새로운 밴드 더 모노톤즈를 결성하기까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오는 29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