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한혜진, 단아함 ‘물씬’…드라마 속 패션의 비밀은?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한혜진/사진제공=MBC

배우 한혜진/사진=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 연출 정지인, 이하 ‘손 꼭 잡고’)에서 남현주 역을 맡은 한혜진의 극중 스타일링이 공개됐다.

‘손 꼭 잡고’에서 한혜진은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만나 변화하는 여자 남현주를 연기한다. 남현주는 침체에 빠진 남편 김도영(윤상현)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단란한 삶을 꾸려나가는 평범한 인물이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이 일어나고 평화롭던 일상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자연스럽고 차분한 모습이다. 특히 파스텔 톤의 색감이 단아한 매력을 살리고 있다. 외출시에는 목폴라에 코트를 입어 무난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또한 실내에서는 얇은 가디건과 스웨터를 입어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을 완성해 극중 캐릭터 현주의 성격을 부각시킨다.

한혜진의 스타일리스트는 “현주는 내성적이면서도 가정적이고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라고 밝히며 “이에 극중 이미지에 맞게 최대한 단정한 옷으로 스타일링 하는데 초점을 뒀다. 화려한 의상은 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흰색, 아이보리, 연한 파스텔 의상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전적이고 절제되면서도 현실 가능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려 한다”고 덧붙였다.

‘손 꼭 잡고’는 오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