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의 온도’, 오늘(15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셋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판결의 온도'

사진=MBC ‘판결의 온도’

MBC 파일럿 ‘판결의 온도’가 오늘(15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판결의 온도’는 세 번의 재판만이 허용된 3심제 대한민국에서 ‘가상의 4심 위원회’를 개최, 논란의 사건들을 두고 다시 한 번 다양한 관점에서 다뤄보는 본격 ‘사법 토크쇼’다. 베테랑 MC 김용만과 예능계 국보급 센터 서장훈을 중심으로 주진우 기자, 진중권 교수, 이진우 경제전문가 등 각 분야의 베테랑들로 구성된 4심 위원들이 실제 판결문에 대해 화끈한 ‘사이다 토크’를 전개한다.

신선한 콘셉트와 최강의 패널 조합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판결의 온도’를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포인트를 공개한다.

◆ 국민 주권의 시대! 사법부의 판결에 감히 ‘이의’를 제기한다!

그간 ‘사법부’의 판단은 감히 의문을 제기 할 수 없는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복잡하고 어려운 법을 해석하고 집행하는 것은 사법부의 몫이었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내려진 결론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판결의 온도’는 이러한 사법부의 판단에 과감히 ‘이의’를 제기하는 발칙함을 통해 과연 국민들이 생각하는 ‘상식’과 ‘법리’의 차이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과연 그 차이에 문제는 없는지 여러 전문가 패널들을 통해 파헤친다.

◆ 논란의 판결을 소환, 직접 ‘4심 위원회’를 개최한다!

‘판결의 온도’는 시청자들이 뉴스로 접하며 보통의 ‘상식’과는 다르다고 생각 했던 판결들을 본격적으로 다뤄본다는 면에서 눈길을 모은다. 다소 의아해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던 판결을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 궁금했던 점들도 여러 패널들이 풀어준다는 면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인 셈.

가상의 ‘4심 위원회’를 통해 사법부의 법리를 둘러싸고 다양한 전문가들이 논쟁을 벌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은 그간 제기된 의문이 자신만의 것이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최강의 입담을 자랑하는 ‘국내 최강’ 라인업!

무엇보다 이 ‘판결의 온도’에 참여한 패널들의 면면은 ‘국내 최강’이라 불려도 손색 없을 정도로 화려하다.

최고의 논객으로 불리는 진중권 교수를 필두로 정-재계를 아우르는 성역 없는 취재로 본인 스스로 수 많은 소송의 당사자가 되기도 한 주진우 기자, 거기에 판사 재직 시절 소신 있는 행보를 보여온 이정렬 전 판사는 물론 13년 동안 판사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결의 해석을 도울 신중권 판사 출신 변호사 역시 이들에 뒤쳐지지 않는 탄탄한 입담의 소유자다.

거기에 SNS에서 사회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논평을 남기는 것으로 유명한 이진우 경제 전문가와 ‘비정상회담’을 통해 논리적인 토론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줬던 알베르토와 다니엘까지 합류해 더욱 샐 틈 없는 토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판결의 온도’는 1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