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김민규, 직진 연하남→ 순수남으로 연기 변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부잣집 아들'/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MBC ‘부잣집 아들’/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김민규의 첫 스틸 컷이 공개됐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김민규는 김주현의 남동생이자 김씨 집안의 비타민을 담당하는 외아들 김명하 역을 맡았다.

극 중 김민규가 열연할 김명하는 김영하의 남동생이자 김씨 집안의 유일한 아들로 온 식구들의 귀여움을 받고 자랐다. 아이돌 같은 곱상한 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 공부만 열심히 했다는 김씨 집안 또 한 명의 엄친아다.

오늘(15일) 공개된 스틸 속 김민규는 상큼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 연보라색 티셔츠에 멍뭉미를 발산하는 막둥이 김명하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기내 안에서 웃지못할 해프닝이 일어난다고. 무언가를 잔뜩 쏟아 지저분해진 티셔츠 차림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보이는 모습에 과연 이날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민규는 전작에서 보여준 직진 연하남의 매력에 이어 이번 작품 ‘부잣집 아들’을 통해서 싱그럽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부잣집 아들’은 오는 25일 ‘밥상 차리는 남자’ 후속으로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