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별이 떠났다’ 자진하차… “개인 사업으로 해외 출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정준호/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정준호/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정준호가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자진하차했다.

15일 ‘이별이 떠났다’ 관계자는 “정준호가 제작사 측에 본인의 하차 의사를 전했다. 현재 이성재 합류를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준호 소속사 관계자는 “개인 사업상의 이유로 해외 출장이 잡혀있다. 드라마 일정을 맞출 수 없을 것 같아 제작사에 얘기를 하고 최종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별이 떠났다’는 영화 ‘터널’, ‘소원’, ‘비스티보이즈’의 원작 소설을 집필하고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소재원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