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복귀’ NCT 재민 “허리 부상 완치, 팬들 걱정 말기를”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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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재민이 14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NCT 2018 EMPATH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활동 복귀를 알렸다.

앞서 허리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NCT의 재민이 팀에 복귀한다. 1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앨범 <NCT 2018 EMPATHY>부터다.

재민은 이날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NCT 2018 EMPATH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허리가 안 좋아서 활동을 중단했었는데 쉬는 동안 병원 다니면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 많이 나아졌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제 쭉 활동할 수 있다. 팬들에게 ‘걱정하지 마시고 이제 다 나았으니 여러분 곁으로 돌아가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NCT는 SM이 2016년 내놓은 신개념 그룹이다. 개방성과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그룹이다. 멤버 수에 제한이 없고 다양한 구성의 조합으로 활동한다. 세계 각국 도시의 멤버들이 ‘꿈’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NCT로 하나 된다는 세계관을 내세운다.

이런 가운데 올해 ‘NCT 2018’이 출격한다. 태용·태일·재현·윈윈·유타·도영·쟈니·마크·해찬·제노·재민·지성·런쥔·천러·텐·정우·루카스·쿤 등으로 구성된 NCT의 새로운 프로젝트팀이다. 첫 번째 앨범 <NCT 2018 EMPATHY>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NCT 127, 멤버들이 다양한 조합으로 활동하는 연합팀 NCT U, 10대 멤버로 구성되는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 등의 곡이 각각 실렸다. 앞서 선 주문량만 20만 장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앨범 발매에 앞서 NCT 2018은 독특한 프로모션으로 기대치를 높였다. NCT의 정체성과 멤버들을 소개하는 <NCT 2018 Yearbook>, NCT의 세계관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NCTmentary> 영상을 비롯해 NCT 127의 <BOSS>, NCT U 태용X텐의 <Baby Don’t Stop>, NCT DREAM의 <GO>, NCT 127의 <TOUCH> 등의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한 것. 이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총합 6000만 건을 넘어서며 국내외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