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레드벨벳 ‘배드 보이’ 재해석 ‘색다른 매력’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빅톤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이 레드벨벳의 ‘배드 보이(Bad Boy)’를 재해석한 ‘배드 걸(Bad Girl)’을 공개했다.

빅톤 멤버 한승우와 도한세는 ‘배드 걸’ 랩 가사를 개사해 나쁜 여자에게 빠진 남자의 심리를 표현했다. 음원은 빅톤의 공식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 무료로 공개됐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레드벨벳의 ‘배드 보이’는 빅톤이 평소 좋아하는 곡이어서 커버하게 됐다”며 “빅톤 멤버들은 휴식 중에도 음악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좋은 곡은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해 팬들에게 들려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빅톤은 데뷔 후부터 꾸준히 사운드클라우드에 음악을 공개해왔다. 지난 10개월 동안 14곡을 발표했으며 어쿠스틱·알엔비(R&B)·힙합·팝 등 소화하는 장르 또한 다양하다. 빅톤은 이를 통해 공식 활동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빅톤은 지난해 ‘나를 기억해’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다음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