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X김남주, 해외서도 뜨겁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김남주/사진제공=글앤그림

김남주/사진제공=글앤그림

JTBC 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와 주연배우 김남주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부터 드라마 화제성 1위, 드라마 출연 배우 화제성 1위까지 휩쓸며 사랑받고 있는 화제 속에 방송되고 있는 ‘미스티’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인 豆瓣(도우반)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평점 9.3점을 기록한 것. 기존 한국 드라마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라 의미가 남다르다.

JTBC '미스티' 김남주 중국 반응 /사진=중국 사이트

/사진=JTBC ‘미스티’ 김남주에 대한 중국 반응

중국 각종 뉴스에서도 김남주와 ‘미스티’를 심층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지 매체인 韩娱台(Hanyutai)에서는 ‘미스티’에 대해 ‘2018년 베스트 드라마임에 틀림없다’고 평했다. 또 다른 매체는 김남주에 주목했다. ‘미모와 품격을 모두 가진 배우’라고 소개하며 ‘카리스마는 물론 여자가 봐도 정말 멋있는 배우’라며 극찬했다. 김남주만의 성숙한 매력, 연기력, 헤어 스타일과 의상까지 두루 칭찬했다. 新京報(신경보) 역시 김남주가 고혜란이라는 배역을 입체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중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동영상 사이트에 국내 방영 시간과 거의 동시에 드라마가 업로드됨은 물론, 동영상 미디어 플랫폼인 뷰(viu)의 탑텐(top 10)에도 올랐다.

‘미스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