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라이프’ 합류…조승우와 대립 예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유재명/사진제공=샛별당 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재명/사진제공=샛별당 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재명이 JTBC 새 드라마 ‘라이프(가제)’에 출연한다.

‘라이프’는 병원 안의 권력과 욕망을 담아낸 의학드라마다. tvN ‘비밀의 숲’을 집할한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며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디어 마이 프렌즈’를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배우 조승우와 이동욱이 출연을 확정했다.

유재명은 대학병원 흉부외과 센터장 주경문 역을 맡는다. 주경문은 흉부외과 센터장이지만 사실상 병원의 이방인 처지다. 의사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이 강한 인물로, 가치관이 다른 구승효(조승우 분)와 첨예하게 대립한다.

유재명은 “깊이가 다른 대본이라고 생각했다.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돼 즐겁다. 무엇보다 좋은 인연을 함께했던 홍종찬 감독, 이수연 작가와 다시 작업할 수 있어 기쁘다. 조승우와 재회 역시 설레고 기대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라이프’ 제작관계자는 “설명이 필요 없는 이동욱, 조승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가진 유재명의 합류로 더할 나위 없는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탄탄한 대본 위에 존재감 큰 배우들이 빚어낼 연기 시너지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라이프’는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