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올해 예정된 일정 마치고 군 입대”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뱅 승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연출 한동철, 유성모, 이상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룹 빅뱅 승리./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빅뱅 승리가 “올해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군 입대해 팀 공백을 최소화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승리는 지난 13일 SNS에 이 같이 적었다. 앞서 승리를 제외한 빅뱅 멤버 4인이 차례로 군에 입대하면서 빅뱅은 이날 오후 6시 신곡 ‘꽃길’을 공개했다.

승리는 “활짝 핀 다섯 개의 꽃이 그려진 포스터를 보니 멤버 형들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의 많은 기억들이 스쳐 지나갑니다”라며 “‘꽃길’ 많이 들어주세요. 가사처럼 우리도 그 자리 그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꽃길’은 발표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승리는 최근 중국에서 영화 ‘우주유애낭만동유(LOVE ONLY)’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했으며 솔로 음반 또한 준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