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이호재, 박하나 싹싹함에 반했다…”똘똘하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인형의 집' 방송 화면 캡처

KBS2 ‘인형의 집’ 방송 화면 캡처

KBS2 ‘인형의 집’ 이호재가 박하나의 싹싹한 매력을 좋게 봤다.

13일 방송된 ‘인형의 집’ 12회에서 기태(이호재)는 세연(박하나)을 자신의 손녀 경혜(왕빛나)의 퍼스널 쇼퍼로 점찍었다.

이에 세연을 자연스럽게 만났다. 세연은 기태가 일본에서 온 사업가로 소개받았고, 그와 쇼핑에 나섰다.

기태는 시종일관 세연을 까칠하게 대했다. 하지만 세연은 “어르신, 어르신”하며 그의 반응을 살피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 세연은 기태에게 “디자이너가 꿈”이라며 “입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옷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기태는 “똘똘한 대답이군”이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세연은 “밥맛이 없으니 배가 고프게 만들어달라”는 기태의 요청에 버스킹 무대에서 마이크까지 잡았다. 기태는 그런 세연의 모습을 보며 웃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