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레이 리더 밥 제임스, 오는 30일 내한 공연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밥 제임스 내한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

밥 제임스 내한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

세계적인 밴드그룹 포플레이의 리더 밥 제임스가 오는 30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밥 제임스와 국내 재즈 뮤지션의 합동 무대로 채워진다. 드러머 이상민, 베이시스트 황호규가 밥 제임스와 트리오를 이루고 게스트로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베이스바리톤 김동현이 출연한다.

공연 주관사 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밥 제임스는 이번 공연 준비를 위해 모스크바 투어 후 조기 방한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충분한 연습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밥 제임스의 요청에 따라 학생에게는 할인가에 티켓을 예매할 기회가 제공된다.

밥제임스는 1963년 퀸스 존스의 눈에 띄어 데뷔한 이후 수많은 재즈 뮤지션과 협업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50여 년 동안 60장에 가까운 음반을 발매하며 재즈 음악계의 거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