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고현정X이진욱의 서울 도심 로맨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메인 포스터/사진제공=그린나래미디어(주)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메인 포스터/사진제공=그린나래미디어(주)

이광국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이진욱, 고현정 주연의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이 오는 4월12일 개봉한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 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레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경유 앞에 불현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익숙하지만 낯선 감정의 떨림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두 사람의 재회를 서울의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소설가를 꿈 꿨으나 현재 대리 기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경유(이진욱)와 주목받는 소설가지만 도무지 새로운 글이 써지지 않는 유정(고현정), 두 사람의 현실적인 상황들과 우연한 재회가 삼청각을 비롯 서촌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도심 로맨스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오는 4월12일 개봉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