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의자, 신곡 ‘우리 행복했던 시간’에 earattack·몽니 멤버들 참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빨간의자 / 사진제공=모던보이 엔터테인먼트

빨간의자 / 사진제공=모던보이 엔터테인먼트

밴드 빨간의자(보컬 수경, 피아노 강주은, 퍼커션 정재훈)가 오는 27일 싱글 앨범 ‘우리 행복했던 시간’을 발매한다.

‘우리 행복했던 시간’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쓴 곡이다. 찬란히 사랑했던 시간을 회상하는 시점에서 쓴 곡으로 ‘밥 먹을 때 입이 동그래져 귀엽다 말해주던’‘행복한 시간을 멈추고싶어 숨이라도 참아야 했다’ 등 빨간의자 특유의 재치있는 가사 표현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의 작곡가이자 방탄소년단(BTS), 갓세븐(GOT7), 트와이스(TWICE)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earattack’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연주에는 몽니의 베이시스트 이인경과 기타리스트 공태우가 연주에 참여했다.

빨간의자의 보컬 수경은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으로 이승철 정규 11집의 수록곡 ‘40분 차를 타야해’, 멜로디데이 싱글 앨범 ‘혼자하는 사랑’등에 자작곡을 실었다. ‘빨간의자는’ 오는 22일 KBS 음악프로그램 ‘올댓뮤직’ 공개 방송에 출연해 신곡 ‘우리 행복했던 시간’을 처음으로 라이브로 들려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