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이다희, 정체가 뭘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리의 여왕2' 이다희

‘추리의 여왕2’ 이다희

KBS2 ‘추리의 여왕2’ 이다희가 파티쉐 정희연 역으로 열연 중인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다희는 ‘추리의 여왕2’에서 파티쉐 정희연 역을 맡아 상냥하고 우아하지만 미스터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회에서 정희연은 유설옥(최강희)과 함께 가해자 원재와 피해자 가족 예나의 담임을 찾아가 간곡히 설득했다. 교장에게 자신만의 특별한 케이크를 선물하며 원재와 그 가족이 징계를 받을 수 있도록 일조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선물의 정체가 현금이었음이 밝혀졌다. “케이크가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다”며 웃는 그의 얼굴이 엔딩을 장식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정희연이 사건 해결에 열을 올린 이유는 무엇인지, 만드는 케이크와 운영하는 카페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지 궁금증이 상승하고 있다.

이다희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제과, 제빵에 대한 기본 지식과 만드는 법 등을 배우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워낙 손으로 만들고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수업도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희연은 마치 일기장에 일기를 쓰듯 자신의 진실 된 내면을 케이크를 통해 표현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고심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다희가 활약하는 ‘추리의 여왕2’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