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정재승 “징크스, 미래 통제하고픈 욕망”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정재승 교수 / 사진제공=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정재승 교수 / 사진제공=JTBC ‘차이나는 클라스’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징크스의 진실을 밝힌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1주년 특집 방송에서는 두 번째 앙코르 강연자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출연한다. 그는 ‘미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문답을 나눈다.

주제를 들은 학생들은 뇌과학자인 정재승 교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며 당황했지만 이내 기대감을 갖고 강연에 임했다.

이어진 강의에서 정재승 교수는 우리 일상생활 속 미신 중 하나인 ‘징크스’의 진실에 대해 설명했다. 수업을 듣던 학생들은 본인만의 징크스를 소개했다. 특히 오상진은 ‘식당에서 왼쪽 끝자리만 앉기’, ‘길에서 선 밟지 않기’, ‘햄버거 세트는 콜라, 감자튀김 순으로 먹기’ 등 다양한 징크스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승 교수는 “우리가 징크스에 집착하는 이유는 자기통제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승 교수가 전하는 징크스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공개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