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출신 김소희, 유기견 위해 ‘찰칵’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가수 김소희 / 사진제공=

가수 김소희 / 사진제공=마일스톤

가수 김소희가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유기견을 위해서다.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서비스를 운영중인 마일스톤(대표 최윤웅)은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 ‘십이견지’의 두번째 스타로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와 함께한다고 밝혔다.

‘십이견지’는 유기견을 돕기 위해 매월 한 마리의 유기견과 스타가 함께 촬영 하는 프로젝트다. 김소희는 유기견 ‘알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직접 유기견의 프로필 사진도 촬영했다.

촬영된 영상과 사진은 오는 16일에 십이견지 페이지와 동물권보호단체 케어의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된다.

김소희의 참여로 만들어진 상품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모인 후원금은 동물권보호단체 ‘케어’로 전달되어 유기견 보호 및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소희는 “(평소에)강아지를 좋아해서 유기견 알피와 함께 촬영하는 것이 즐거웠다”며 “많이 힘들고 외롭고 아팠을 유기견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